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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호, 아시아 내야수 최초로 MLB 20홈런

    강정호, 아시아 내야수 최초로 MLB 20홈런

    강정호. [중앙포토]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20홈런을 쏘아올렸다.강정호는 26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중앙일보

    2016.09.26 08:07

  • 3만8000 관중, 한글 유니폼 입고 “현수, 현수”

    3만8000 관중, 한글 유니폼 입고 “현수, 현수”

    지난 24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홈구장인 이곳에는 김현수(28)의 유니폼을 입은 관중들이 줄을 이었다.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래리 호

    중앙일보

    2016.09.26 00:39

  • 강정호, 워싱턴전 3안타…오승환은 1이닝 1실점

    강정호, 워싱턴전 3안타…오승환은 1이닝 1실점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왼쪽)와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한 경기에 3개의 안타를 몰아쳤다.강정호는 25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

    중앙일보

    2016.09.25 13:46

  • 딱 이틀만 빼고, 곰이 끝까지 웃었다

    딱 이틀만 빼고, 곰이 끝까지 웃었다

    프로야구 두산이 1995년(전신 OB시절) 이후 21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1루측 관중석을 가득메운 두산팬들은 우승이 확정되자 응원가를 목청껏 불렀다. [사진 김민규

    중앙일보

    2016.09.23 00:57

  • 김태형 두산 감독 "한국시리즈 대결 선호팀? 묻지 마세요"

    김태형 두산 감독 "한국시리즈 대결 선호팀? 묻지 마세요"

    "한국시리즈 대결 선호팀? 묻지 마세요."두산 베어스가 2016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에서 우승했다.두산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서 9-2로 이기고

    중앙일보

    2016.09.22 22:54

  • 프로야구 두산, 21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프로야구 두산, 21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두산 베어스가 2016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에서 우승했다.두산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서 9-2로 이기고 9연승을 달렸다. 아울러 90승(1무 46

    중앙일보

    2016.09.22 22:21

  • 배트 다시 쥔 추신수, 10월에 돌아온다

    배트 다시 쥔 추신수, 10월에 돌아온다

    10월 5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PS)이 시작되는 날이다. 6개월 동안의 정규시즌이 끝나가지만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8명의 희비도 극명하게

    중앙일보

    2016.09.21 00:54

  • 절박한 야신 “0.1% 그 속에 꿈이 있다”

    절박한 야신 “0.1% 그 속에 꿈이 있다”

    “0.1%, 그 속에 꿈이 있다.”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성근(74) 감독은 20일 대전 LG전에 앞서 기자들에게 ‘0.1%’라는 말을 여러 번 꺼냈다. 김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

    중앙일보

    2016.09.21 00:54

  • KIA, 한화 상대 2연승…4위 LG 2경기 차 추격

    프로야구 KIA가 한화와의 2연전을 모두 이기고 5위 굳히기에 들어갔다.KIA는 19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4-2로 승리, 7위 한화를 3연패의 늪에 빠뜨렸다. K

    중앙일보

    2016.09.20 00:46

  • [김식의 야구노트] 키 165㎝ 이 남자, 이래 봬도 24홈런

    [김식의 야구노트] 키 165㎝ 이 남자, 이래 봬도 24홈런

    지난 2006년 여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스카우트 오마 로페스는 베네수엘라의 16세 소년을 유심히 관찰했다. 잘 치고, 잘 뛰고, 2루 수비도 괜찮았다. 문제는 그가 너무 작다는

    중앙일보

    2016.09.20 00:45

  • 108년 기다려온 컵스, ‘염소의 저주’ 끝낼까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의 테오 엡스타인(43) 사장은 지난 16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가짜 콧수염을 붙이고 외야석 한 켠에 자리잡았다.

    중앙일보

    2016.09.19 00:37

  • 류제국 첫 완봉승, LG팬들 배부른 한가위

    류제국 첫 완봉승, LG팬들 배부른 한가위

    생애 첫 완봉승을 거둔 LG 류제국(오른쪽)이 수훈선수 인터뷰 도중 팀 동료 양석환(왼쪽)과 윤지웅으로부터 케이크 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 양광삼 기자]“류제국, 류제국!” 프로

    중앙일보

    2016.09.19 00:36

  • 류제국 "저희 팀 약하지 않습니다"

    류제국 "저희 팀 약하지 않습니다"

    "류제국, 류제국!"프로야구 삼성-LG전이 열린 18일 서울 잠실구장. 줄무늬 유니폼을 입은 팬들은 경기장을 떠나지 않고 류제국(33)의 이름을 연호했다.LG는 15~18일 홈에서

    중앙일보

    2016.09.18 19:11

  • 강정호, 신시내티전 투런 홈런 '시즌 19호'

    강정호, 신시내티전 투런 홈런 '시즌 19호'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20홈런에 홈런 한 개만 남겨두게 됐다.강정호는 17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중앙일보

    2016.09.17 12:54

  • 4위 굳히기 들어간 LG의 수호신, 임정우

    4위 굳히기 들어간 LG의 수호신, 임정우

     프로야구 LG가 4위 확보를 위해 한 걸음 내딛었다. 중심에는 마무리 임정우(25)가 있었다.15·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LG전은 두 팀은 마치 예비 포스트시즌 같

    중앙일보

    2016.09.16 17:15

  • [스포츠 리더십 연구] 1할 타자에서 명감독 반열에 오른 염경엽 넥센 감독

    [스포츠 리더십 연구] 1할 타자에서 명감독 반열에 오른 염경엽 넥센 감독

    무명선수 출신으로 구단 프런트 거쳐 현대·LG·넥센에서 코치 경험 쌓은 뒤 2013년 3대 사령탑에… 어떻게 하면 10년 고생하고 50년 행복할 수 있을지, 선수 스스로 성공사례

    온라인 중앙일보

    2016.09.16 00:01

  • 이승엽 '600호 홈런볼' 주인공 아들 알고 보니…

    이승엽 '600호 홈런볼' 주인공 아들 알고 보니…

    14일 600호 홈런을 쏘아올린 이승엽 선수가 양은찬군과 양기동씨, 김동환 삼성라이온즈 대표(왼쪽부터)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이승엽 선수의 600호 홈런볼을 잡은

    중앙일보

    2016.09.15 00:05

  • 이승엽 한·일 통산 600홈런 기록…세계 11번째

    이승엽 한·일 통산 600홈런 기록…세계 11번째

    14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 말 무사 주자가 없는 상황 삼성 5번 이승엽이 홈

    중앙일보

    2016.09.14 15:17

  • 이승엽, 한일 통산 600홈런 달성… MLB에도 8명뿐 대기록

    이승엽, 한일 통산 600홈런 달성… MLB에도 8명뿐 대기록

    14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 말 무사 주자가 없는 상황 삼성 5번 이승엽이 홈

    중앙일보

    2016.09.14 14:58

  • 두산 니퍼트, 역대 16번째 20승 달성

    두산 니퍼트, 역대 16번째 20승 달성

     두산 더스틴 니퍼트(35)가 20승 고지에 올랐다. 역대 16번째이자 최소경기 기록이다.니퍼트는 13일 잠실 SK전에서 선발로 나와 7이닝 9피안타·2볼넷·5탈삼진·2실점하고 5

    중앙일보

    2016.09.13 23:15

  • 고양 다이노스, '우리동네 야구단'으로 진화

    고양 다이노스, '우리동네 야구단'으로 진화

    고양 다이노스 마지막 홈경기 기념사진 [사진 고양 다이노스]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퓨처스팀 고양 다이노스가 두 번째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퓨처스리그 최초로 티켓을 유료화하

    중앙일보

    2016.09.12 16:51

  • 강정호, 2경기 연속 멀티히트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때렸다.강정호는 12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중앙일보

    2016.09.12 08:12

  • 25년 만에 우승 합작, 히로시마의 두 남자

    25년 만에 우승 합작, 히로시마의 두 남자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히로시마 카프의 경기가 열린 10일 도쿄돔.히로시마 선발투수 구로다 히로키(41·사진 왼쪽)와 4번타자 아라이 다카히로(39·오른쪽)는 6-4로

    중앙일보

    2016.09.12 00:15

  • 이승엽 600홈런 -1, 대구구장 외야 900석 비운다

    이승엽 600홈런 -1, 대구구장 외야 900석 비운다

    이승엽(40·삼성)이 걸어가는 길은 오롯이 한국야구의 역사가 된다. 그가 세운 수많은 기록 중 가장 의미있는 건 무엇일까. 이승엽은 “통산 500홈런도 자랑스럽지만 꼭 600홈런을

    중앙일보

    2016.09.12 00:15